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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3부

이비자 0 2071 0 0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3부



‘하루가 지나고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나는 내일 있을 일에 대하여 뭔지 모르는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사실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겪을 놀라움과 상황



에 대해 더욱 설레어 하는 것 같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조금 막막하긴 하지만 왠지 좋은 결과가 생길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든다.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결혼 생활하면서 찍어놓은 야동을 틀었다. 전 와이프는 삭제



한 줄 알고 있지만, 내가 모르게 복사해놓은 씨디가 있어 다행히 보관할 수 있었다. 화면으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 가슴을 보면서 어디를 어떻게 공략하는 것이 좋을지 중요 포인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리고 **에 들어와 야설을 읽기 시작했다. 주로 와이프 스와핑 및 3S에



관한 야설들을 읽으면서 소설 속에서 나오는 진행방식을 하나씩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소설들을 읽어본 결과 나와 같은 이런 급조된 3S을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했다.



첫째, 여자가 술이 어느 정도 취할 정도로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먹여도 안되고,



너무 적게 먹여도 안된다. 너무 많이 먹이면, 녹초가 되어 그냥 자버리기 때문에 서로가 즐길 수



가 없고, 너무 적게 먹으면, 시도하다가 반항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적당히 먹이는 게



중요하다.



둘째, 분위기를 Up시키는 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이 노래방인 것 같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간 상태에서 노래방에 가면, 노래를 불러 흥을 돋울 수 있고, 혹시 술이 부족한 것을 보



완할 수도 있다. 그리고 댄스곡으로 흥을 돋우고, 발라드로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가능해진다.

노래방에서 간혹은 진한 스킨쉽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쉬운 경우는 아닌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야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갔을 때, 성적 경험이나 여성의 성적인



부분을 칭찬해주어 그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하여, 양간의 호기가 생기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가슴이 예쁘다던가 몸매가 예쁘다는 이런 말을 날릴 때 여자들은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술이 한잔 들어갔을 때, 야한 농담이나 이야기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잘



하는 것 같다. 특히 아줌마는 두 말할 필요도 없다.



다음으로 체위에 대한 분석이 필요했다. 둘이서 하는 경우에는 다양한 체위를 경험해 봤지만,



3명이서 한다면 어떠한 체위를 해야하는 것인지 솔직히 그냥 대충 보기만 했지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였다. 샌드위치부터 뒷치기 자세를 할 때 어떠한 높이



를 유지해야 서로 힘들지 않은지, 입과 보지에 같이 동시에 넣는 건 얼마나 해야 되는지 시간도



확인해보고, 서로가 편한 자세에 대해 지금까지 모아놓았던 시청각자료(야동)를 총 동원해서



연구했다. 20여편의 야동을 모두 보면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파악하였다. 먼저



남자의 욕구만 채우기 위하여 여자를 다루면 안된다는 것이 우선적인 결론이었다. 1 vs 10으로



하더라도 먼저 여자를 적정시간 애무하여 어느 정도 수위에 올라오게 한 후에 남자의 욕구를



채워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자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을 때, 남자는



한 번의 쾌락에서 끝나지 않고 그 보다 더한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전 학습을 하다보니 이틀이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이혼한 와이프와는 퇴근시간보다 약간 이른 5시 30분쯤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친구는 6시 30분



에 만나기로 했다. 친구보다 한 시간 먼저 약속시간을 잡은 것은 전 와이프가 친구보다 주량이



많기 때문이다. 여자이면서 필 받으면 소주를 두 병 이상 마시고도 멀쩡하다. 그래서 먼저



전 와이프와 술 한잔 하고 있을 때 친구가오면 서로의 주량이 어느 정도 맞을 것 같았다.



전 와이프가 전에도 곱창과 막창에는 사족을 못썼다. 그리고 그 때에는 술을 많이 먹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번 1차 장소는 곱창집으로 잡았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전철역 앞에서 만나 곱창



집으로 항하였다.



“오늘 누구 같이 만난다고 하지 않았어?”



“응, 민석이 이따 퇴근하자마자 오기로 했어.”



“민석씨? 오랬만에 보게됬네?”



“안그래도 너 화장품 많이 싸게 보내줬으니 오늘 한 턱 쏘랜다.”



“그래? 뭐 다음에도 싸게 구입하게 해준다면야 오늘 한 번 쏘지 뭐 ㅋㅋ”



여자에게 화장품이 좋긴 좋은가보다. 술사라고 해도 싫은 소리 한 번 없이 산다고 하는거 보니.



혹시 술마시면서 SEX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될 지도몰라 나는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은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곱창집에 들어가 모듬곱창(곱창, 대창, 막창 등이



섞인)을 먹으며 먼저 술 한잔을 하였다.



곱창이 맛있는지 그녀는 오늘따라 술마시는 속도가 전보다 빨랐다. 30분 만에, 벌써 둘이서



소주 두병을 비우고 세병을 향해 가고 있다.



‘너무 빨리 마셔서 취해버리면 곤란한데 ㅡㅡ'



나는 그녀의 마시는 속도를 조금 늦추기 위하여, 술 주문을 조금 미루고 음료수를 하나 시켰다.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엊그제 괜찮았지?”



“응, 간만에 재밌었다. ㅋㅋ”



“오늘 더 재밌는거 할려고 하는데… 넌 어때?”



“뭐 할려고? 설마 민석씨랑?”



“응, 근데 민석이는 아직 몰라 너한테도 이야기 안했지만 민석이한테도 안했거든 ㅋㅋ”



술기운이 약간 들어가서 그런지 그녀가 조금 대담한 발언을 하였다. 솔직히 나도 뜻밖의 대답에



어리둥절해 했다.



“ㅋㅋ, 민석씨라면 뭐 한 번 해도 괜찮겠다. 너 너랑 안논다고 울지마라 ㅋㅋ”



화장품의 위력이었을까? 너무도 쉽게 말하는 그녀가 조금은 얄미웠다. 나는 정말 가슴이 아직도



두근반 세근반 이러고 있는데, 그녀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이제 내 마누라



가 아니라 하더라도 조금은 섭섭한 느낌이다.



“민석이한테 전화해볼까?”



“응 언제 오는지 한 번 확인해봐, 은근히 기대되는데? ㅎㅎㅎㅎ”



술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이혼한 여자라는 것이 그녀를 더욱 세상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쉽게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혼한 여자라면 남편이 그런 말을 했을 때



정말 SEX에 환장한 여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말할 수 없을 텐데, 아니 SEX에 환장한 여자라도



남편의 말에 그렇게 쉽게 OK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암튼 그녀의 반응에 기대가 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안이 시끄러워 전화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담배를 하나 물어 연기를 내뿜는데, 내가 연기를



내뿜는 것인지 한숨을 내뿜는 것인지 구분이 안갔다.



“띵띠리링 생각대로 T 음악~~~~~~~”



“여보세요? 가고있다 너무 보채지 말어라.”



“어디쯤인데?”



“여기가 삼성역이니까 한 정거장만 가면 된다. 어디있냐?”



“그럼 선릉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우리은행 끼고 언덕 지나서 20~30미터만 내려오면 곱창집 있



으니까 거기로 와라.”



“알았어, 술 많이 먹었냐?”



“아니 둘이서 한 병씩, 너 안와서 지금 쉬고 있는 중이야.”



“응 금방갈께.”



전화를 끊고 친구가 온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더 뛰었다. 도둑질 하다가 들킨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데 옆 사람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는 크게 들렸다.



내가 지금 들어가면 그녀도 내 심장 소리를 들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좀 진정하고 들어가기위해



담배를 하나 더 빼어 물었다. 담배를 다 필무렵 저쪽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어이~~~ 대마왕”



친구가 손을 흔들면서 오고있었다.



“형님 오신다고 마중 나와 있었구나? 기특한녀석 ㅋㅋ”



“미친놈 니가 어째서 형이냐? 재수한게 자랑이냐? ㅋㅋ”



“들어가자 수빈이 기다린다.”



“응”



둘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의 표정이 왜 이제 오냐는 짜증스런 눈빛에서 밝은 표정으로 바뀌



었다.



“안녕하세요 민석씨?”



“안녕하세요 수빈씨? 잘지내셨죠?”



“네, 민석씨는요? 요 근처로 회사 옮기셨다면서요? 너무 자주 옮기는거 아니에요?”



“그쪽 회사가 연봉이 너무 작아서 이번에는 좀 큰회사로 옮겼어요. “



“어 그럼 오늘은 민석씨가 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연봉도 올랐는데?”



“에~이, 수빈씨가 쏘기로 하셨으면서~~~ 그대신 다음 번에 화장품 살 때 연락하세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 친한 녀석 있으니까 그 녀석이 잘해줄꺼에요.”



“와~~~ 정말이죠? 약속한거에요? 민석씨 짱~~!!”



역시 물질적 공세는 여자들한테 잘 먹히는구나 ㅡㅡ



녀석 처음오자마자 화장품 이야기로 벌써 수빈이 혼을 싹 빼놓았다. 솔직히 전에도 이렇게 셋



이서 술을 마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둘이 잘놀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잘 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다시 곱창과 소주를 시켜먹었다.



친구녀석 주량이 소주 1병 반인데 주량에 거의 도달한 것 같은데 은근히 멀쩡하다.



‘이놈 컨디션이라도 먹은 거야? 오늘 왜 이렇게 멀쩡해?’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민석이가 말을 했다.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올께~~ ㅎㅎ”



“응 빨리 싸고 와라 ~~”



“민석씨 조준 잘하세요~~~ ㅋㅋ”



“네~~~~^^”



민석이가 자리를 떠 화장실로 갔을 때, 난 그녀에게 이야기 했다.



“야, 아직 민석이한테 이야기 안했는데, 어떻게 하지?”



“아까 이야기하고 온거 아냐? 뭐 니가 말안했으면, 못하는거지 뭐~ 아쉽다~ ㅋㅋ”



“전에는 그렇게 여러명이랑 하자고 그러던 니가 왠일로 말을 못했냐? 이상하다?”



솔직히 마음이 뜨끔했다. 이혼한 와이프지만 아직 내 여자라는 생각이 남아있어서일까?



같이 빠구리 뛰자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준비한 일인가?’



그리고 그녀의 오늘 같은 반응은 앞으로 쉽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란 것을 짐작하고 있었기에



오늘의 기회는 하늘이 주신 기회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오늘 꼭 해야 한다.’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고 그녀에게 말했다.



“야, 민석이 나오면 너 잠깐 화장실 좀 갔다와라. 그 동안 내가 민석이랑 쇼부 볼께.”



“응, 알았어 쇼부 잘봐~~~ ㅋㅋ”



‘친구녀석한테 보지 대주는게 그렇게도 좋을까? 아니면 술의 힘일까?’



‘이년 결혼하기 전에도 이랬던거 아냐?’



이제 내 마누라도 아닌데 별생각이 다 든다. 다시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친구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나서, 수빈이는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나에게 보내



는 웃음이 예사롭지 않다.



“민석씨 나도 물 빼고 올께요…”



역시 아줌마다. 처녀였다면 저런 소리는 못했을텐데, 자연스럽게 물빼러 간다는 말을 하고 화장실



로 항한다.



친구가 자리에 앉았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될지 좀 막막했다. 연습이라도 하고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석아, 요즘 생활은 어떠냐?”



“아까 물어봤으면서 뭘 물어봐 맨날 그렇지~~~, 바보냐?”



“아니, 그냥 생활 말고 우리 남자들만이 아는 성생활이 있잖냐 ㅋㅋ”



“아~~~ 지난달에 퇴사한다고 안마 한 번 갔다온거 빼고는 맨날 손빨래지 뭐, 애인도 없는 놈이



별수 있겠냐? 너는? 뭐 보아하니 수빈씨랑 그래도 가끔씩 만나서 하는 것 같네? 부럽다.”



“짜식 부러워하긴~ㅋㅋ”



이제 말을 할 시기이다. 그런데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장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때보다 입이



더 바짝바짝 마른다. 나는 입을 적시기 위해 소주를 한잔 마시고 말했다.



“오늘 한 번 할까?”



“오늘? 넌 수빈씨랑 할꺼고, 그럼 난? 나 돈 없다. 한달 가까이 놀았더니 월급날까지는 이제 긴축



재정이야.”



“내가 돈내고 하자고 그러냐? 간만에 재밌는거 하자는 거지, 전에 너 군대갈 때 내가 제대로 못해



준 것도 있고.”



“그 이야기는 하지 마라, 짜증난다. 왠 아줌마 들어와서 난 솔직히 엄마인 줄 알았다. 씨발!!”



“그러니까, 오늘 우리 둘이서 재밌는 거 한 번 해보자.”



“재밌는거? 뭔데?”



친구 녀석이 뭔가 눈치를 챈 것 같다. 머릿속에 문득 지나가는 느낌으로 녀석이 알아챈 것 같다.



“너 혹시~~~~~”



“……………………..“



“맞냐?”



“응”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수빈씨도 알어?”



“아까 너 오기 전에 다 이야기했다.”



“야, 근데 너 그래도 되는거야? 이혼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니 와이프였던 사람이잖어”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너니까 그냥 수빈이도 불안해



하지 않고, 나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좋고, 그래서 오늘 해보자는 거야.”



“이런 기회가 쉽지 않다는거 너도 잘 알잖아?”



“그런건 사실이지만…..”



친구 녀석이 갈등을 시작했다. 도덕과 쾌락 사이에서 고민하는 녀석의 머릿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이는 것 같았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한 동안 업소용 여자만 만났던 그 녀석에게 수빈이란 먹이 감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한 때 친구의 와이프였던 여자랑 친구랑 같이 3S을 한다?



내가 생각해도 손해보는 일이 없다. 잠깐의 고민을 하던 녀석이 입을 열었다.



“오케이~, 그럼 오늘 밤새 달리는거야? 어디서 할껀데?”



“밤새 달릴지는 두고 봐야하고, 일단은 노래방 가서 좀 분위기를 잡고 가자. 그냥 바로 내 오피스



텔로 가면 좀 그렇잖아. 안그러냐?”



“그렇지, 그래 노래방 가자.”



“자 우리 한잔 할까? 즐거운 오늘밤을 위하여~~~~”



“굿~~~ 건배!!!”



저쪽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던 수빈이가 우리가 건배하자 빙그레 웃으며 자리



쪽으로 걸어온다. 우리의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민석씨!! 이야기다 하셨어요?”



녀석의 얼굴이 갑자기 빨개진다.



“네~”



“그럼 대충 고기도 먹고 술도 먹었으니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



“노래방? 갑자기 왠 노래방?”



“고기 먹었으니 소화시켜야지~~~, 노래도 부르고 흥도 내고~~ 맥주도 한잔하고 일석 삼조잖아”



“수빈씨 같이 가요 노래방가서 좀 소화 좀 시키고 다시 놀아요.”



“민석시!! 저 사람이랑 이야기 다 하신거 아니었어요? 그럼 굳이 노래방 가서 돈 없앨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맥주나 몇 병 사서 저 사람 방으로 가시죠?”





















우리는 둘다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정말 100톤짜리 해머로 맞은 듯 멍하니 있었다.



아무리 하기로 했다고 쳐도 이렇게 당당하게 그녀가 말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미 술은 어느 정도 마셨고, 우리는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내 방으로 갔다.



그녀는 약간 비틀거리긴 했지만, 큰 무리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침대에 쓰러졌다. 잠깐 누워있더니, 금새 자리에 와서 앉는다.

방에 와서 앉기는 했지만 왠지 좀 어색했다. 다 말하고나면 더 편할 줄 알았는데, 더 어색하다.



맥주를 친구에게 따르면서 말했다.



“민석아 다 이야기 했는데, 이제 편하게 해야하지 않겠냐?”



“응? 아~ 그렇지..” 말끝을 흐린다. 아직 저 녀석은 좀 어색한 것 같다.



뭔가 분위기를 확 쇄신할 만한 사건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차피 하기로 한 거 확 질러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겼다.



“민석아 수빈이 보지에 보지털 정말 많다. 장난아냐 보여줄까?”



“야!!! 너 뭔소리하는거야…” 수빈이가 당황해한다. 아까는 그렇게 당당하던 놈이 잠깐의 찬바람에



술이 깨서 그런지 부끄럼을 탄다. 이런 젠장.



난 술이 어느 정도 취한 수빈이에게 다가가면서 말했다.



“민석아 잘봐라?”



그리고나서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치마를 올린 다음 팬티를 내려버렸다.



“야~~아~~~ 뭐야~~~~ 챙피하잖어~~”



난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청치마를 뒤집어 까서 허리춤으로 올려버렸다. 그녀의 검은 숲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녀는 잠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뭐 어때? 어차피 볼꺼잖아, 이렇게 보면 스릴감 있고 더 재밌지 ㅋㅋ”



민석이 녀석은 김제동 만큼 작은 눈이 눈이 동그랗게 되었다. 그녀석 눈이 그렇게 커질 수 있는



지 10년 만에 처음 알았다.



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웃옷까지 벗겨버렸다. 그녀는 달랑 치마 하나만 허리에 걸치고 있는 것



이다. 그 녀석의 아래를 보니 벌써 자지가 벌떡 서있었다. 술마시면 잘 안된다고 하던 놈이 여자



보지털이랑 가슴 한 번에 벌떡 서버린 것이다.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내가 넘어버린 것이기에 난 더욱 과감해졌다.



“뭔 술이냐? 목마르면 수빈이 젖이나 먹으면 되지, 수빈이 보지에 물도 많아서 그거 먹어도 배부



를걸? ㅋㅋ” 나는 그녀를 완전 색녀 처럼 말하면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야, 너도 옷 벗어라, 우리는 벗고 있는데, 너만 입고 있으면 안되잖어?”



“응, 알았어 나도 빨리 노는데 동참해야지…” 그 녀석이 허겁지겁 옷을 벗는다.



와이프의 보지에 손을 넣으면서 난 말했다.



“야, 얘가 가슴이 좀 없어서 그렇지 보지는 명품 보지다. 내가 먹어본 바로는 정말 좋아, 오늘



횡재한 줄 알아라. ㅋㅋ”



전 와이프는 한술 더 떠서 말한다.



“내가 좀 잘 조이긴하지, 넌 나랑 이혼한 거 나중에 후회할꺼야. 다른년들은 나만큼 이렇게 물어



주지 못할 테니까 ㅋㅋ.”



손가락을 넣은 보지안은 물로 가득차 있었다.



“아~~~하, 아까부터 보지꼴려서 죽는줄 알았어… 오늘 니가 그 소리하니까 왠지 그냥 흥분



되면서 보지에서 물이 계속 나와 아까 죽는 줄 알았다.”



“나 빨리 보지 빨아줘….”



“야 씻지도 않았잖아. 우리 씻고 해야하지 않을까?”



“아~~~ 뭐해 빨리 빨아줘~~~~”



내 옆에 있던 친구 녀석이 보지를 보더니 얼굴을 들이밀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나는 멍하



니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민석이는 수빈이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보지를 정말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후룹~~~ 후룹~~~”



“아~~흑~~~~ 아~~~흑~~~ 민석씨 너무 좋아요 계속 빨아주세요~~~~ 자기야!! 나 가슴도



빨아줘~~ 빨리~~~”



이년이 가랑이를 벌리더니 이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우리를 부려먹을려는지 나 보고는



가슴을 빨아 달랜다.



민석이가 보지를 빨고 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경쟁심이 생겼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가슴을 쪽~~~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쪽~~~ 후루루루루~~~ 쪽~쪽~~~ 후루루루루”



“아~~~하, 아~~~하 너무 좋아 남자 둘이서 보지랑 가슴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 ^^”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기면서 신음소리만큼이나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와 전와이프, 친구의 처음 3S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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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는 본격적인 3S SEX 장면을 쓸 계획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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