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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결정 - 2

이비자 0 683 0 0
육체관계를 허락받은 난 어둠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채린을 이끌고 모텔로 들어갔다.
여자와 모텔을 들어가는게 첨이라 좀 쑥스럽기도 하였으나 용기를 내었고 뒤따라오는 채린은
내 등뒤에서 고개를 숙인채 불안한 표정으로 긴장한듯 하다..
열쇠를 넘겨받고 방문을 여는 순간 우리 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희열감은 뭐라 말할 수 없었고
긴장감에 온몸을 떨고있는 채린을 꼭 안아주며 샤워하고 나오라고 속삭였다.
채린의 샤워시간은 너무도 길게 느껴졌고 들어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 여자의 알몸을 본다는
자체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터라 TV를 보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이윽고 채린이 작은 타올로 중요부분을 가리고 욕실에서 나온다. 다행히 그녀의 알몸은 역겨운게아닌
황홀할정도로 빛을발하며 나의 눈속으로 스며들었고 난 이제 이여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욕실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갑자기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서 고환이 아프기
시작한다. 성기는 발기를 하지 못하고....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긴장한 탓은 아닐까? 아님 내가 여자와 관계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까? 남이 이야기하는
고자가 바로 이런것일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고 그런 와중에도 통증은 사라지질 않고 성기역시
전혀 발기가 되지 않았다.
채린의 알몸을 탐닉하다보면 흥분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불을 속에 숨어있는 그녀는 긴장한 탓인지 부르르 떠는 모습이 보였고 그런 그녀가 덮고 있는 이불을
조심스레 걷어 내었다. 천장을 향해 차례자세로 똑바로 누워있는 채린은 두다리를 꽉 붙힌후 두눈을
질끈감고 있다. 그녀의 우유빛 피부는 윤기를 머금고 반짝인다는착각마저 불러일으켰고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와 그아래 사타구니의 시커먼 음모는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그렇지만 역시 발기가 되질 않는
다. 25살의 처녀성을 지금 나에게 맞기고 눈을 감고 누워있는 채린은 이런 나의 속사정을 모르고 고양이
앞의 쥐 처럼 바들바들 떨면서 나의 다음 행동만 기다리고 있다..
"정말 예쁘네요"
"몰라요"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혹시 예전에 누구처럼 알몸을 보고 역겨워 하지는 않을까 하구요"
"........."
"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그런일이 발생했나봐요. 이제 결정했어요. 채린씨 저랑 결혼하기로 해요"
"정말요?"
"예"
불안해 하던 채린은 결혼을 약속받자 조금 안심이 된듯 조금 밝은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첫경험의
불안감으로 잔뜩 긴장해 있는 상태였다.
큰가슴을 좋아하지 않는내게 그녀의 작은가슴은 더욱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천천히 가슴을 어루만졌다.
별로 반응을 느끼지 못한 나는 좀더 아래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쓸어내려갔고 이윽고 그녀의 가장은밀
한 숲에 도달 하였다.움찔거리는 그녀를 외면한채 집요하게 그녀의 숲을 헤쳐나갔고 이윽고 그녀의 옹달
샘에 도착하였는데 그 샘은 마를데로 말바버린 샘이었다. 난 그곳에 물을채우려 열심히 손가락으로 샘을
팠고 드뎌 조금씩 솟아나는 샘물을 느꼈다.
"아~~"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인지 흥분한 소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소리를 지르는 채린의 우물을 더욱도 깊이
파들어 가기 시작하자 더욱더 큰소리로
"아~~훅~~아~~~" 하는 이상야릇한 소리를 질러댄다.
"아파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는 채린을 보고 그녀의 우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 그녀의 다리 아래쪽으로
위치를 바꾸고 그녀의 꽉 다문 두다리를 조심스레 열어본다.
약간 분홍빛을 발하는 그녀의 샘은 투명하리 만큼 예쁜 모습이었고 솟아나는 샘물로 약간 번들거리는
모습은 정말 뇌살적이었다.
좀더 벌려보자 붉은 속살이 눈에 들어온다..
'아~~~ 흑~~ 아~~~"
이런 상황인데도 여전히 내 물건은 소강상태였고 몸은 흥분되는데 전혀 발기가 되지 않는 상황에
조금 창피하기도 하면서 그녀에게 빨아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어떻게."
"그냥 빨면돼요"
"그래도.."
"괜찮다니까요"
"그런데 다들 이렇게 커요?"
발기도 안된 내 물건을 보고는 크다는 표현을 하자 조금 웃음이 나올려고 한다.
하긴 군대에서 말자지로 통하던 내물건은 다른사람의 발기했을때 크기와 늘어진 상태의 내것과 비교가
될만큼 크긴 크다..
그녀의 입에 반강제로 가져갔고 그녀는 조금씩 빨아먹기 시작하였다.
약간의 느낌이 오고 조금 빳빳해져오는것 같아 그녀의 옹달샘을 본격적으로 파서 샘물을 콸콸 쏟아지게
만들려는 요량으로 그녀의 옹달샘으로 장소를 옮겼다. 그녀의 샘은 잘 열리질 않았고 조심스레 자극을
주면서 드디어 그녀의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따뜻한 그녀의 속살체온이 내 성기를 통하여 온몸에
느껴진다.
"채린씨 이제 우리 한몸된거 맞죠?"
고개를 끄덕이는 채린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난 조심히 왕복운동을 실시하였다.
"아~~~~~~~~"
"왜 아파요?"
"조금요 괜찮아요.."
아파하는 그녀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조금더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아~~~"
"많이 아파요?"
"아뇨"
"그럼 좋아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넘의 성기가 또 힘을 잃어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변해 버린다.
아랫배의 통증은 더욱더 심해지고 고환역시 너무도 아파와서 행위를 멈출수 밖에 없었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
"저 병신아니니까 걱정말아요 아마 첨이라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봐요"
"괜찮아요 섹스 안하고 살아도 상관없는데요 뭘.."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의 첫관계는 끝을 내게 되었다.
정말 내게 무슨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으나 한번열린 그녀의 조개는 그 다음날도 너무쉽게
열리기 시작하여 두번째 관계에선 본래의 내모습을 되찾아 그녀의 처녀성을 확실히 뚫어주었고...
그 이후론 영화를 보다가도 조그만 야한 장면이 나오면 대낮에도 모텔에 가서 성교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를 가진지 3개월이 지난 어느날 그녀는 자꾸 잠이 온다고 하고 생리가 나오질
않는다고 한다. 난 얼른 약국에 가서 테스터기를 사가지고 우리들 만의 공간인 모텔을 향했고 결과는
임신이었다. 솔직히 기쁘다는 생각보다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이 너무도 낯설게
만 느껴진다. 그래도 겉으론 너무도 좋은척하면서 부모님께 이야기 해야 겠다고 말을 했더니 그녀의
우울했던 얼굴이 환하게 밝아온다. 집으로 돌아와서 부모님께 아이를 가진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거짓말 말라고 반신반의 하다가 진짜라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자 너무도 좋아하면서 얼른 데리고 오라고
하신다. 그녀는 임신 이야기는 하지않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그녀의 어머니께 말씀드렸고 서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일이 바쁜관계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것에 동의하고
내 방을 신혼방으로 꾸며놓고 그녀를 초대했다. 평생 여자에게는 관심도 없을것 같은 큰아들인 내가
여자를 데리고 오고 것도 뱃속에 아기까지 가져서 들어오니 새로들어온 며느리감이 너무도 좋은가보다
난 힘든일을 마치고 일찍이 들어와 그녀의 육체를 탐하는것으로 온밤을 지새우고 그녀는 밤새 나에게
시달리느라 점심때나 되서야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런 새아기가 밉지않고 이쁘기만 하는지
밥도 차려주고 설것이도 못하게 하고 항상 두사람만의 시간을 허락하는 부모님이 고맙기 그지없다.
많게는 하루 다섯번을 한적도 있었다..
임신한 몸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날이면 꼭 나를 따라나서는 그녀를 데리고 조금 과하게 여행한 바람에
그녀에겐 임신9개월째 임신중독증이 왔고 하혈을 시작한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니 아기가 이미 하루
전에 탯줄을 끊어버린 상태라면서 아기와 산모 둘다 위험하다고 한다.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아기 욕심은 없다. 아빠가 되고싶은 맘도 없다. 어떻게든 채린만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병원에서 내민
각서에 서명하고 안절부절 담배 한갑을 피워대면서 병원을 서성이다. 장모님이 병원으로 달려오셔서
걱정해주시고 조금 쉬라고 해서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담배 한갑을 사가지고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오니 이미 수술이 끝났다고 하며 계속해서 나를 찾았다는 것이다. 어디 갔다 오냐며 호들갑을 떠는
장모님을 보니 겁이 덜컥 났다.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아기도 체중이 2.2키로
밖에 안돼지만 건강하게 태어 났다는 것이다. 너무도 기뻐서 회복실로 들어가 채린의 아랫배를 쓸어주며
찌꺼기 배설을 도왔고 아기 면회시간에 아기를 보러 갔는데 잉큐베이터에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너무도 작게 태어난 아기에게 미안해 하면서 한편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기에게 감사 또 감사 하는 맘이다. 약간의 황달기.. 그리고 장염... 을 겪고나서 일주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산모와 아기가 퇴원했고 아버진 동사무소로 달려가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였고 이렇게
난 새로운 가장으로 거듭태어나게 되면서 하나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이렇게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새롭게 부부로 탄생한 우린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다가
점차 고부간의 갈들이 조금씩 시작되다 급기야 당분간 따로 나가 살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인근도시로
아파트를 얻어서 새로운 우리들만의 공간을 가지고 우리들 만의 삶이 시작되었다.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유치원에 들어가는 나이가 되었고 그넘의 재롱을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모든게 너무도 행복하였다. 그런데 채린과의 관계는 아무런 문제는 없는데 섹스는 거의 안하고
살게 되었다. 의무방어전은 치루기 싫고 그렇다고 채린이 관계를 해달라고 조르거나 보채지도 않고
몸은 피곤하고... 흥분되면 그냥 손으로 자위를 해서 사정해버리는게 훨씬 쉽고 편하기에 한달에 한번
정도의 섹스도 하기 힘들게 되었다. 더이상 그녀의 육체는 나에게 흥분을 줄 수 없었고 혹시 이게 권태기
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아내와의 섹스뿐만이 아니라 다른여자와도 섹스를 하기를 별로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난 룸싸롱에 가서도 아내에게 전화를 한다.
"채린이냐? 나 술한잔 했다"
"거기 어딘데"
"룸싸롱"
"아가씨는 예뻐"
"그저 그래"
"돈아까우니까 재미있게 놀다와"
이런 전화를 나누면 옆에있는 친구들은 의아해 한다.
그리고 2차를 나가서 아까씨의 알몸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뭘하는건지 라는 생각을 하며
채린을 생각한다. 여기서 힘쓸일 있음 집에가서 채린에게 한번이라도 더해 주겠다며 아직껏 한번도
업소아가씨를 품어본 적이 없다. 여자는 그게 그거고 벗겨놓으면 다 비슷한거 아닌가?
별로 여자에게 흥미가 없는 나는 어느날 채린과 섹스에 대한 이야길 나누어 보기로 했다.
"채린아 넌 섹스욕구가 별로 없니?"
'응 별로..."
"진짜로 이야기 해봐"
"가끔...." 하면서 말을 흐린다.
이런 채린의 모습이 너무도 낯설게 다가왔고 전혀 그런사실을 몰랐던 나는 더욱도 추궁하다 시피 하며
그녀에게 물어본다.
"그런데 왜 나한테 해달라고 말을 안해?"
"여보 피곤하고 힘들잖아"
"그럼 혹시 너 자위해봤니"
".............." 아무말이 없다.
"괜찮아 그거 창피한거 아니야 사실대로 말해줘"
"가끔" 너무도 놀랐고 또한 흥분되기 시작했다. 항상 정숙하게만 보이던 채린에게 이런 기질이 있었다니
"어느정도로 하는데?"
"한달에 두 세번..정도.."
"최근에 언제 했어"
"어제..."
'어떻게 했는데?"
"그냥 손으로 만지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자 흥분을 주최할 수 없었고 난 그녀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이젠 그녀의 신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고 신음소리에 따라서
그녀의 느낌을 같이 느낄 수 있었는데 그날의 느낌은 그녀도 상당히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그녀에게 더욱더 집요하게 물어본다.
"자위할때 옷은 어떻게 하고?"
"바지만 다 벗고.."
아~~~~~흑~~~아~~~~~~
"채린아 우리 조금 상스러운 말 한번 해볼까?"
"무슨말?"
'보지라는말 한번 해보자" 라면서 보지라는 단어를 꺼내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듯이 짜릿함이 밀려온다.
'창피해"
"한번해보자.. 섹스에 도움이 될거 같아"
"보..지.."
"좀더 자극적으로 보지 찢어줘 라고 해봐 헉~~ 하~~'
'보지 찢어줘"
"좀더 크게"
"여보 내 보지좀 찢어줘 아~~~ 아~~~~~~"
이렇게 새로운 시도는 그날밤 황홀의 극치를 맞보게 하였고 정말 오랫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나눌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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