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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미용실에서 여자 둘 먹은 썰 1

이비자 0 539 0 0
이 글은 온라인에서 퍼온글 입니다.
전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여자 둘 먹은 썰 풀어본다
 노잼이어도 봐줘
 사실 내가 먹은게 아니라 먹힌거 같긴 하다 ㅋㅋ
 내가 다니던 곳은 머리 감겨주는 역할이랑 만져주는 역할이랑 옷이 다른데
 감겨주는 쪽은 앞치마 꼬박꼬박 하고 위아래 어두운 색으로 입는데
 가끔 바지 입는 애들 빼면 거의 다 미니스커트 입고 있더라. 정해져있는건지는 모름
 이런 애들은 아직 급이 안되서 머리 감겨주고 그런거겠지?
대신 만져주는 쪽은 위는 흰색 아래는 검은색이면 자유롭게 입는거 같았다
 이쪽은 진짜 외모보고 뽑는건지 왠만해선 예쁘고 키도 크고 늘씬했다
 눈이 존나 행복해짐
 첫번째 여자는 머리 감겨주던 여자애였지
 키는 160 초반에 좀 귀염상인 얼굴에 만지기 좋을 정도로만 통통했다 점점 살이 붙어가긴했지
 내가 얘 알기 전까지 거의 1년 반 정도? 다녔는데 그동안 내 담당미용사랑 친해졌거든
 머리 만져줄 때 수다 떨고 그러잖아 그때 수다떨고 드립치고 그러고 지냈다
 그러다가 겨울이었다 그날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샴푸실로 모신다면서 얘가 눈이 엄청 와요! 막 이러더라 난 첨에 아 예하고 그랬는데
 머리 감겨주면서 눈 오면 기분 좋지 않아요? 근데 우산 갖고왔어요? 막 말걸고 그러더라
 이 사람 엄청 심심한가보다 생각하고 말 섞어줬지
 뭐 그땐 싹싹하고 일 잘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다
 내가 머리 빨리 자라서 한달 조금 안될 때마다 한번씩 머리 깎아야 하는데
 첫번째녀 만나고 세번정도 계속 그 애가 감겨주더라
 은근히 기분 좋긴 했음ㅇㅇ 내가 미용실 갈때가 시간상 사람 없을때가 많은데 샴푸실에서 둘만 대화하는게 은근 꼴릿함
 그러다 한번은 두번 다른 사람이 감겨주고 얠 다시 만났다 이땐 이미 여름이지
 만났다고 하는게 이상하긴 한데 가면 얼굴 보긴 하거든 근데 보통 다른 직원들한테 말걸거나 하지않잖아 나 머리 깎으러 와서 바로 자리에 앉고 깎으면 계산하고 나가는데
 어쨌든 다시 얘가 감겨주는데 오랜만이죠? 제가 제일 잘 감기죠? 이러더라 솔직히 다른 사람이 더 잘 감겨줌ㅋㅋㅋ 그치만 맞장구쳐주고 역시 ㅇㅇ씨가 제일 잘해요 이래줌ㅋㅋ 내 담당이 나 재밌다고 해줘서 말걸게 됐다 하드라고
 이날 머리 다 감고 누워져있던 전동의자 세워줘야하는데 안하더니 번호 물어보더라
 기대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이땐 당황하고 어이없고 그랬음 무슨 포로가 되서 심문당하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내색 절대 안하고 왜요? ㅋㅋ 물어보니까 연락하려구요~ 이러드라 ㅋㅋ 지금 생각하면 요망한년임ㅋㅋㅋ 물론 번호 줬다 ㅋㅋ
 그날 오후에 카톡오드라 그냥 평소처럼 카톡함
 나이도 이때 처음 물어봤다 21살이래 내가 27인데 21살하고 카톡하니까 입술 올라가드라고 ㅋㅋ
 며칠을 카톡만 했다 일하는거 얘기 일상얘기 하다가 연애 얘기까지 진행했지
 지난 연애썰들 풀다가 일하며 들은 썰들 얘기해주는데 확실히 나랑 듣는 양이 다르더만 미친년놈들 썰도 많았음ㅋㅋ
 이주째였나 밤에 톡하다가 야한 얘기 좀 던져봤다 ㅋㅋ 전혀 거부감이 없더라 ㅋㅋ 이때 얘가 요망한년인거 확실히 알았던거 같다
 무슨 자세 좋아하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고 지금까지 ㅅㅅ한거 얘기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밤에 개꼴리더라
 그러다가 언젠가 여름인데 밤에 시원해진 날이 있었다. 걔가 이날 쉬는거 알고 치킨 먹자고 톡 보냈는데 친구들이랑 있는데 곧 오겠데 그래서 근처 공원에서 치킨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치킨이 먼저 옴;; 너보다 치킨이 먼저 왔는데 먼저 먹고있을게 보냈더니 우는 얼굴 스티커 존나 많이 보내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 집 오래는거야 솔직히 이 한마디에 바로 꼴렸다 ㅋㅋㅋ
 너네들 꼭 명심해라 자취하는 여자가 좋은게 아니다 자취하는데 초대하는 여자가 좋은거다 ㅋㅋ
 바로 알겠다 하고 가는길에 콘돔 사갖고 감ㅋㅋ 톡으로 주소 받았는데 좀 멀어서 택시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오늘 저도 치킨 먹어야겠네요 이럼ㅋㅋ 아저씨 전 여자를 먹을겁니다!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자취방 찾기는 금방 찾았는데 또 내가 먼저 왔더라고 ㅋㅋ 이때 속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곧 옴.
오빠 진짜 미안해~ 이러는데 그날따라 원피스 입은 모습이 그리 이뻐보일수 없더만. 청소좀한다고 나 신발장있는 현관에 냅두고 먼저 들어가더니 하필 옷도 그냥 반바지로 갈아입었드라. 개아깝
 원룸에서 치맥 먹는거야 뻔한 이야기니까 패스하고 다 먹고 걘 침대 위에 앉아있고 난 바닥 앉아서 얘기하는데 배가 안부른거야 치킨 양 적더라고 내가 배 안불러 하니까 더 먹고 싶은거 있어요? 이러는데 음~~~~하면서 생각하는척하다가 걜 봤지
 이렇게 데려오는거 뻔하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하거였는데 진심 이때 안빼길 잘한거 같음ㅋㅋ
 그랬더니 걔가 빵터지더라 그런 생각 했냐고 ㅋㅋ 언제나 봉사할 준비되있을뿐이라고 하니까 얘가 그래서 나 부른거래 ㅋㅋ 이렇게 된거 머뭇거릴게 있겠냐 바로 침대 위 올라갔지
 내가 필력이 딸려서 떡치는건 잘 못쓰겠다 이땐 침대 위에서 벽으로 밀치고 키스하고 그대로 옷벗겨서 물빨하다가 삽입했다
 정상위로 하다가 얘 올려서 여성상위로 하고 그랬음ㅇㅇ 뒷치기도 좋지만 여성상위도 내 취향이라 ㅋㅋ 여자가 내 위에서 좆 받아들이는걸 보는 기분이 끝내줌 ㅋㅋㅋㅋ 얘는 정상위를 더 좋아하더라 정상위로 할땐 마른 애들보다 이런 애들이 더 좋다고 생각해 안을때 느낌이 좋아
 그후로도 몇번은 더 얘 자취방에서 했다 텔도 몇번 가고. 떡정 나눈 후에는 미용실에서 딴사람이 머리 감겨준 일이 많은 거 같음ㅋㅋ 따로 만나고 ㅅㅅ하는 사이 되니까 머리 감기는거 나서서 해줄 필요가 없어진게지 ㅋㅋ
 얘랑 하며 제일 아쉬웠던건 입으로 하는걸 되게 싫어했던거다 극혐 이런건 아닌데 왜 입으로 빨아야돼? 이런 마인드라 많이 못했다 두세번 빨아줬나 물론 그렇게 하다 싼 적도 없다 싫어하는거 눈에 보이는데 계속 서있게 하는 것도 힘들 지경...
겨울 될때까지 떡쳤는데 얘가 미용실 딴데로 옮기면서 집 내려가더라고. 그러면서 만나기도 귀찮아지고 어느날 톡 프사도 남친이랑 있는 사진 올라오길래 연락 그만뒀다.
첫째녀하고의 떡정은 그렇게 끝났다. 지금 생각하면 서로 큰 감정없이 애인대리하고 성욕 해소하는걸로 만족해서 깔끔하게 잘 지낸거 같다. 걔도 개방적인 애여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어봐 구질구질해졌을걸ㅋㅋ
 써보니까 별 재미는 없어보이는데 쓰던거 끝내면 두번째 여자 이야기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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