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애슐리 영, 팔꿈치 가격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위기 [이비자 뉴스]

이비자 0 298 2018.01.01 00:36


 

 

애슐리 영이 팔꿈치를 쓰는 폭력적인 행동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위기에 놓였다.

 

맨유는 3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는 승점 44점으로 첼시(승점 45)에 2위 자리를 빼앗겼다.

 

 

잃은 것이 너무도 많은 경기였다. 전반 8분 만에 로멜루 루카쿠가 웨슬리 호에트와 공중볼을 경합하던 중 후두부에 타격을 입고 쓰러졌다. 뇌진탕 증상을 보인 루카쿠는 일어서지 못했고 산소호흡기를 단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가뜩이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릭 바이, 크리스 스몰링,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루카쿠마저 잃게 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징계 위기까지 겹쳤다. 영이 두산 타디치의 복부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영국의 ‘미러’는 이에 대해 “영이 타디치를 향해 폭력적인 행동을 했고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영까지 빠진다면 맨유는 공격은 물론 수비까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