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SPORTS * 분석실

4월11일 NBA 전경기 분석

이비자 0 475 0 0

1.jpg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홈경기다. 이번 상대는 샬럿 호네츠. 인디애나는 직전경기였던 샬럿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주전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하는 와중에도 승리를 따냈다. 대런 콜리슨, 마일스 터너 등을 오래 쓰지 않고도 승리를 거둘 만큼 로스터가 탄탄하다. 특히 지난 경기를 통해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시즌-하이 득점을 세우는 등 훌륭한 활약을 선보였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아예 주전들을 빼진 안않을 전망!

 

샬럿은 일찌감치 플레이오프가 좌절됐다. 그러면서 최근 경기력도 썩 좋지 않다.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전력의 열세는 어쩔 수 없다. 더구나 프랭크 카민스키나 말릭 몽크처럼 젊은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챙겨줘야 하는 이슈도 있다. 몽크를 비롯한 영건들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지만 원정에서 14승 26패에 그쳐 있는 샬럿이 시즌 마지막 경기라 해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인디애나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다 좋은데 범위가 너무 크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인디애나의 핸디캡 패배를 예상하는 경기다!

 

2.jpg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76ers와이 동부 컨퍼런스 마지막 만남이다. 애틀랜타 입장에선 14연승을 달리고 있는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났다. 지난 경기에서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 아이재아 테일러 등 영건들의 활약에 힘입어 보스턴 원정을 잡아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다르다. 현 시점에서 전력이 훨씬 강할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가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가 이 경기를 잡으려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3번 시드를 위해서다. 이 경기를 이기게 되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할 수 있다. 4번 시드보다는 3번 시드가 더 낫다. 필라델피아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대신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고 또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유다. 조엘 엠비드를 제외하면 아픈 선수가 없고 슈터인 JJ 레딕은 7경기 연속 19점이상을 넣고 있다!

 

애틀랜타에 플러스핸디캡이 주어졌지만 14연승 기간 동안 평균 득실점 마진이 +10점이 넘는 필라델피아의 벽을 넘긴 무리다. 애틀랜타의 핸디캡 패배를 추천한다!

 

3.jpg

 

워싱턴 위저즈의 홈구장인 캐피탈 1 센터에서 보스턴 셀틱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열린다. 일단 워싱턴은 에이스인 존 월이 이 경기에 돌아온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월은 상태 점검 차 이 경기를 뛴다고 밝혔다. 카이리 어빙이 없는 보스턴과의 가드진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하긴 어렵지 않아 보인다. 다른 주력선수들에 대한 결장 소식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반면, 보스턴은 주력선수들이 모두 나섰던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직전경기 홈 맞대결에서 역전패를 떠안았다. 젊음과 운동능력으로 무장한 상대 공세를 막지 못했고 접전을 벌인 탓에 은근히 힘도 많이 뺐다. 몇몇 중심선수들을 뺄 가능성이 높은 상황. 어차피 2번 시드를 확정한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게 워싱턴과는 1라운드 승부를 피했다. 특징 없는 원정경기가 예상되는 이유!

 

워싱턴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존 월이 돌아온 만큼 투 포제션 이상의 점수 차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하는 경기다!

 

4.jpg

 

댈러스 매버릭스가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이번 정규시즌 마지막 게임을 치른다. 최근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7경기에서 1승 6패에 그치고 있다. 주전들을 모조리 빼고 있는 가운데 릭 칼라일 감독은 이 경기에 해리슨 반즈를 넣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을 대거 집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올 시즌 피닉스를 상대로는 2경기 모두 패했지만 피닉스 역시 제 전력은 아니다!

 

피닉스는 아예 뛸 선수가 부족하다. 주전 5명이 모조리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그것도 팀 내 득점 1~3위 선수들이다. 데빈 부커와 TJ 워렌은 이미 결장이 확정됐고 사정은 타이슨 챈들러, 엘프리드 페이튼도 마찬가지다. 조쉬 잭슨마저 다친 상황. 정규시즌 마지막 게임이라는 점도 피닉스 감독의 선택을 쉽게 만든다. 50%의 전력은커녕 30%도 되지 않는 전력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댈러스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어차피 차포 다 떼고 나서는 상황에서 댈러스의 7점 차 이상 승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단, 워낙 경기력이 엉망인 두 팀인 만큼 주력으로 가진 말자. 댈러스의 핸디캡 패배를 추천하는 경기다!

 

5.jpg

 

유타 재즈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안방으로 초대한다. 유타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성적은 47승 33패 2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 유타는 여전히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높다. 3위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 더구나 이 경기는 자신들의 마지막 홈게임이다. 주전들을 빼기보다는 80%이상의 전력으로 나설 공산이 커 보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도리어 승리를 위한 동기가 없다. 60승도 물건너간 상황. 순위도 서부 지구 2위가 확정됐다. 더구나 이 경기가 시즌 마지막 게임이다. 3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지칠 대로 지친 골든스테이트가 의미 없는 이 경기에 전력을 쏟아부을 리 만무하다. 더구나 지난 경기에서 케빈 듀란트, 드레이먼드 그린, 클레이 탐슨도 뛰었다. 빠질 공산이 크다!

 

유타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아직 3번 시드에 대한 욕심이 남아 있는 유타가 훨씬 유리한 승부를 이끌어 갈 것이다. 유타의 핸디캡 승리를 적극 추천한다!

 

6.jpg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케츠를 스테이플스 센터로 초대한다. 레이커스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고 있다. 부상자들이 다수 발생했고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면서 패배 속도가 크게 빨라지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 올 시즌 1차례 승리하긴 했지만 3경기 모두 최소 116점이상 내준 수비력은 홈에서 또 한 번 고개를 들 가능성이 높다. 휴스턴 백코트를 막아내기엔 조쉬 하트의 수비 부담이 너무 크다. 강점이던 인사이드 득점력도 많이 둔화됐다!

 

휴스턴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주축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지도 모를 일. 하지만 일단 에릭 고든은 출전이 확정됐다. 크리스 폴, 제임스 하든 둘 중 하나만 출전해도 휴스턴 전력은 웬만한 상위권 팀 못지않다. 더구나 지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홈경기에서 졸전 끝에 패했기 때문에 이 경기를 그냥 허투루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몇몇 주전들을 빼더라도 한 번에 결장시키진 않을 전망!

 

레이커스에 플러스핸디캡이 주어졌다. 그래도 이 정도 핸디 범위는 충분히 레이커스가 활용할 만하다. 애써 힘쓸 필요가 없는 휴스턴의 상황을 이해하면 수긍이 더욱 빠를 것이다. 레이커스의 핸디캡 승리로 공략해야 할 경기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