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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NBA 전경기 분석

이비자 0 28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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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이 리틀 시저스 센터에서 열린다. 디트로이트는 목요일 경기를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스탠 밴 건디 감독은 주전들의 출전시간을 줄이거나 결장시키진 않는 인물이다. 안드레 드러먼드나 레지 잭슨 같은 주력선수들을 내보낼 가능성이 높은 상황. 스탠리 존슨, 레지 불럭 등 스윙맨들의 최근 경기력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시즌을 포기하는 쪽이 있다면 댈러스일 것이다. 댈러스는 직전경기였던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주력선수들을 빼버린 채 패했다. 해리슨 반즈,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덕 노비츠키가 나서지 않았다. 노비츠키는 아예 원정 연전에 동행하지 않았다. 반즈는 돌아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JJ 바레아마저 목요일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면서 전력은 50%에 불과한 상황이 됐다. 시즌 막판 들어 많은 기회를 받고 있는 젊은 선수들의 약진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디트로이트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뛸 선수가 많이 없는 댈러스를 맞아 5점 차 이상 승리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 디트로이트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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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과 샬럿 호네츠가 1승을 놓고 암웨이 센터에서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올랜도는 직전경기였던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뉴욕 닉스 전에 이어 2연승. 모처럼 연승을 달리면서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전날 휴식을 취한 니콜라 부세비치는 복귀할 전망. 부세비치와 애런 고든, 비스맥 비욤보로 이어지는 빅맨 포지션은 드와이트 하워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샬럿의 인사이드에 좋은 매치업을 벌일 수 있다!

 

샬럿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이후 4연패 늪에 빠졌다. 아무래도 힘이 빠진 듯한 인상. 켐바 워커, 니콜라스 바툼으로 이어지는 백코트의 생산력도 크게 낮아졌다. 아무래도 베테랑들이 많다 보니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꿈이 사라진 이후 힘이 빠진 기색이 역력하다. 이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말릭 몽크, 드웨인 베이컨 등 젊은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고 있다. 아무래도 전력을 100% 쓰지 못하는 감은 분명히 있다!

 

올랜도에 플러스핸디캡이 주어졌다. 샬럿의 집중력이 극도로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이 정도 핸디는 아주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랜도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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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76ers의 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운명적인 대결이다. 필라델피아는 아직 3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가 12연승이다. 조엘 엠비드가 빠져도 필라델피아는 아무런 흔들림이 없다. 여기에 2경기 연속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했던 다리오 사리치의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다. 벤 시몬스, 마켈 펄츠, JJ 레딕 모두 건재한 상황에서 클리블랜드와의 퍼리미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장점도 갖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금요일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 이후 곧바로 필라델피아로 이동한다. 같은 동부 컨퍼런스이지만 이동 거리가 꽤나 되는 편.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빠졌던 타이론 루 감독의 복귀는 미안한 말이지만 득보다는 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성적이 썩 좋지 않다. 트레이드를 통해 젊은 로스터로 탈바꿈했지만 체력이 떨어지는 르브론 제임스는 수비를 등한시하고 있다!

 

필라델피아가 이겨내야 할 핸디캡 범위는 -3.5점이다. 연승을 달리고 있긴 하지만 클리블랜드를 맞아 4점 차 이상 승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을 따내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핸디캡 패배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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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워싱턴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이틀 연전을 치른다.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존 월은 이 경기에 결장할 예정. 하지만 워싱턴은 월 없이 펼치는 경기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 토마스 사토랜스키의 존재감도 든든하다. 여기에 상대는 NBA 팀이라 부르기에 민망한 애틀랜타. 주전들을 빼는 등의 무성의한 경기는 펼치지 않거니와 그럴 필요도 없는 상대가 애틀랜타다!

 

애틀랜타는 직전경기였던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맞대결에서 형편없이 패했다. 상대가 고란 드라기치, 드웨인 웨이드를 뺐는데도 불구하고 힘 한 번 쓰지 못했다. 아이재아 테일러, 토린 프린스 등의 활약은 돋보인다. 하지만 외곽에 반해 인사이드의 힘이 너무 떨어진다. 시즌 초반에 주전을 이뤘던 선수 중에는 오직 프린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로테이션에 포함된 선수들은 모두 25살 이전의 어린 선수들로 NBA에선 검증을 끝내지 못한 선수들이다!

 

워싱턴이 이겨내야 할 핸디캡 범위는 -12.5점이다. 상대가 애틀랜타인 만큼 가비지 게임 승리는 전혀 어렵지 않은 목표다. 워싱턴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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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시카고 불스와의 맞대결이다. 보스턴은 직전경기였던 토론토 랩터스 전에서 완패하면서 1위에 대한 꿈이 사실상 사라졌다. 토론토와의 승차는 3경기. 하지만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은 잔여 시즌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각오다. 부상자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대체 자원들의 기량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 1.5군으로 나서는 상황에서도 보스턴은 웬만한 팀을 상대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다. 제이슨 테이텀, 알 호포드, 제일린 브라운 트리오도 건재하다!

 

시카고는 3명의 선수가 이미 시즌을 접었다. 잭 라빈, 크리스 던을 비롯해 덴젤 발렌타인도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결국, 제리안 그랜트와 카메론 페인 등으로 백코트 살림을 꾸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인사이드도 크게 별 볼 일 없다. 로빈 로페즈는 코트조차 밟기 힘든 실정이고 그 공백을 메워야 하는 대체 자원들의 역할도 사실은 아쉬움이 크다. 무엇보다 시카고는 굳이 1승이 필요하지 않다. 탱킹의 마무리를 위해 원정경기만큼 좋은 구실도 없다!

 

보스턴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주전선수들을 죄다 빼고 있는 시카고를 맞아 보스턴의 8점 차 이상 승리는 전혀 어렵지 않은 과제다. 보스턴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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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메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초대한다. 뉴욕은 조금씩 주력선수들을 결장시키고 있다. 일단 지난 경기에 에네스 칸터, 마이클 비즐리를 내보내지 않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부상이었지만 탱킹에 대한 의혹을 지우기 힘들다. 물론, 트레이 버크나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 가드 자원들의 역할은 훌륭하다. 그러나 마이애미 가드진의 물량을 당해내긴 쉽지 않다. 고질적인 약점인 페인트 존 수비력도 아쉽다. 하산 화이트사이드, 켈리 올리닉이 버틴 마이애미 골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마이애미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직전경기에서 고란 드라기치, 드웨인 웨이드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따라서 두 선수는 이 경기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 다른 자원들을 쉬게 할 가능성이 있지만 1.5군으로도 뉴욕의 로스터에는 밀리지 않는다. 조쉬 리차드슨, 웨인 엘링턴의 외곽포와 화이트사이드가 주도하는 인사이드 득점력의 조화도 수비가 약한 뉴욕을 괴롭히기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뉴욕이 홈에서 얻은 핸디캡 범위는 9.5점이다. 그래도 9.5점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이애미 역시 괜히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 뉴욕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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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동부 컨퍼런스 맞대결 일정을 소화한다. 토론토는 직전경기였던 보스턴 셀틱스와의 목요일 홈 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한 번 벤치 자원들이 맹활약하면서 1승을 추가할 수 있었다. 아픈 선수도 없다. 여기에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기보다는 하루 빨리 동부 1위를 확정짓길 원하고 있다. 설령 몇몇 선수들이 빠진다고 해도 득점 1위에 빛나는 강력한 벤치 자원이 있어 그리 큰 걱정은 없다. 홈 성적도 무려 32승 7패!

 

이에 맞서는 인디애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경기 이후 곧바로 토론토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데다 사실상 4위이상은 노리기 힘든 현재 상황에서 인디애나는 전혀 무리할 필요가 없다. 그간 많이 뛴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하거나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도 높다. 최근 들어 서부 원정 연전에다 홈 2연전, 그리고 다시 캐나다로 이동하는 일정은 분명 빡빡하다. 전력만 놓고 봐도 객관적으로 열세다!

 

토론토에 마이너스핸디캡이 주어졌다. 막강 벤치를 앞세워 7점 차 이상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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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안방으로 초대한다. 멤피스는 직전경기였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JB 비커스태프 감독대행은 베테랑들의 출전시간을 큰 폭으로 낮추는 대신, 젊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마크 가솔은 20분대 출전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타이릭 에반스는 여전히 결장 중이다. 출전 기회에 고픈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기엔 팀 디펜스, 전체적인 수비력이 너무 약하다!

 

새크라멘토는 그래도 멤피스보다는 전력이 탄탄하다. 디애런 팍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버디 힐드가 주도하는 외곽 공격의 힘도 멤피스보다 한참 앞선다. 물론, 멤피스처럼 잭 랜돌프나 개럿 템플 같은 베테랑들이 쉬고 있지만 대체 자원들의 무게감은 썩 나쁘지 않은 편이다. 스칼 라비시에의 운동능력과 윌리 컬리-스테인의 높이도 썩 부담스럽지 않은 멤피스 인사이드에 최소 대등한 매치업을 가져갈 수 있다!

 

멤피스는부상자, 결장자가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승리에 무리가 따른다. 멤피스의 패배를 추천하는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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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의 홈경기다. 이번 상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피닉스는 직전경기였던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길고 긴 1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마침내 홈 성적도 드디어 10승(29패) 째를 달성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동기부여로 똘똘 뭉친 팀이다. 눈 씻고 찾아봐도 뉴올리언스가 자랑하는 에이스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를 제어할 만한 선수가 부족하다. 알렉스 렌이 지난 경기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빅맨 포지션은 부족하다. 피닉스에 최근 5경기 연속 패한 이유다!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123-95로 승리하면서 마침내 4연패에서 탈출했다. 동시에 서부 지구 8위도 지키는데 성공했다. 4경기를 남겨둔 현재, 뉴올리언스는 여전히 갈 길 바쁜 상황이다. 추격하는 두 팀, 덴버 너게츠와 LA 클리퍼스의 추격전이 무시무시하기 때문. 멤피스 전에서 보여줬던 집중력의 절반만 유지해도 피닉스 원정은 어렵지 않게 흐름을 잡아갈 수 있다. 지난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던 이안 클락의 빈자리는 적어도 피닉스 전에선 드러나지 않을 전망!

 

피닉스에 플러스핸디캡이 주어졌다. 그래도 피닉스가 홈에서 중위권 팀에게 그리 허무하게 패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4번의 패배 역시 모두 최소 12점 차 이내 패배였다. 피닉스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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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토요일 홈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레이커스는 직전경기였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아이재아 토마스가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로테이션의 힘이 꽤나 괜찮다. 조쉬 하트, 채닝 프라이가 이끄는 벤치와 더불어 줄리어스 랜들, 카일 쿠즈마, 브룩 로페즈로 이어지는 인사이드는 미네소타보다 더 탄탄하다. 20승 18패의 홈 성적도 꽤나 만족스러운 편!

 

미네소타는 덴버 너게츠와의 금요일 맞대결 이후 곧바로 로스엔젤리스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원정-원정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주전들만 죽어라 쓰는 탐 티보도 감독의 성향을 감안할 때 이 경기 역시 상당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특히 가드진의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쓸 수 있는 벤치 자원은 많아봤자 3명이다. 5할 승률에 한참 동떨어져 있는 원정 성적, 110점에 가까운 원정 평균 실점까지 미네소타에게 긍정적인 지표는 전혀 없는 상태다!

 

레이커스에 플러스핸디캡이 주어졌다. 토요일 덴버 전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떠안은 미네소타에겐 이마저도 부담스럽다. 레이커스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하는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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