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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NBA 전경기 분석

이비자 0 3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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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홈 복귀전을 치른다. 인디애나는 직전경기였던 덴버 너게츠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3점 차로 패했다. 6연승 마감. 원정 마무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상대는 몸 상태를 더 끌어 올리고 싶어하는 골든스테이트다. 시즌 초반을 지탱했던 마일스 터너, 도만타스 사보니스 등이 상승세를 잇지 못하는 과정에서 케빈 듀란트, 드레이먼드 그린을 제어하기엔 인사이드의 무게감이 너무 낮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였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원정을 잡아냈다. 그린과 듀란트, 클레이 탐슨이 함께 뛰는 한, 스테픈 커리의 빈자리는 최소화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 보장 계약으로 전환할 퀸 쿡의 맹활약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인디애나 백코트의 수비력을 감안할 때 커리나 안드레 이궈달라의 빈자리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9개 상대 팀 가운데 인디애나의 3-4번 포지션을 가장 쉽게 공략할 수 있는 선수가 듀란트다!

 

인디애나의 패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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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홈경기 일정을 치른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거두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시즌 50승과 더불어 동부 컨퍼런스 3번 시드를 동시에 확정짓고자 한다. 부상자도 다수 돌아왔다. 조지 힐, 카일 코버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건재하다. 덕분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4연속 홈경기를 통해 쓸 데 없는 에너지 낭비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케빈 러브, 트리스탄 탐슨, 래리 낸스 주니어 골밑 트리오의 높이도 기대해 볼 만하다!

 

워싱턴은 최근 흐름이 영 좋지 않다. 7경기 성적이 2승 5패에 불과한 데다 존 월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에 머물렀다. 월과 브래들리 빌의 공존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프런트코트가 너무 약하다. 마친 고탓은 노쇠화가 진행되고 있고 마키프 모리스, 마이크 스캇도 높이가 낮다. 그러다 보니 페인트 존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팀에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부상자들이 대거 돌아온 이후 클리블랜드는 재빠른 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승리를 챙기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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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의 홈구장인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맞대결이다. 휴스턴은 직전경기였던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맞대결에서 120-104로 손쉽게 이겼다. 크리스 폴이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렀고 3월 말부터 3점 감각이 좋지 않았던 제임스 하든도 모처럼 손맛을 봤다. 지난 경기에서 트레버 아리자는 휴식을 취했는데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한 경기에 한두 명만 휴식을 부여하고 있다. 즉,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80%의 전력으로는 나서고 있다!

 

포틀랜드는 3위를 확정해가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50승에 겨우 2승만 남겨두고 있다. 결코 무리할 필요가 없는 상황. 댈러스 전에서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발목을 다친 건 악재다. 본인은 이 경기에 뛰겠다고 밝혔지만 얼마나 통증이 지속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에드 데이비스, 모 하클리스 등 수비 잘하는 두 명의 공백도 적지 않다. 더구나 휴스턴을 상대로는 올 시즌 3번 모두 패했다!

 

휴스턴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릴라드의 결장 가능성이 존재하는 포틀랜드 입장에선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 휴스턴의 핸디캡 승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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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홈경기다. 이번 상대는 브루클린 네츠. 밀워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일단 직전경기였던 보스턴 셀틱스 전 승리를 통해 한숨 돌린 상황.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상태다. 더구나 상대는 약체 브루클린이다. 야니스 아테토쿤포, 크리스 미들턴 콤비가 건재하는 한, 평균 실점이 110.6점에 달할 정도로 수비력이 좋지 않은 브루클린의 디펜스를 무너뜨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홈 성적도 24승 15패로 훌륭하다!

 

브루클린은 2연승 이후 2연패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필라델피아 76ers로 이어지는 동부 컨퍼런스 2연전을 모두 10점 차 이상의 점수 차이로 패했다. 원정 성적은 겨우 11승 27패. 더구나 3점과 수비력이 돋보이는 더마레 캐롤이 부상으로 이 경기에 뛰지 않는다. 브루클린 전력의 핵심으로 활약하는 선수인 만큼 빈자리는 적지 않을 전망. 특히 브루클린은 밀워키만 만나면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7번의 맞대결에서 모조리 패했다. 아테토쿤포와 미들턴, 에릭 블렛소로 이어지는 밀워키 삼각편대를 막지 못한 탓이 컸다!

 

밀워키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전의를 상실한 브루클린을 맞아 홈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을 전망. 밀워키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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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의 홈에서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맞대결이다. 유타는 어느새 서부 컨퍼런스 4위까지 치고 올라섰다. 하지만 아직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진 못한 상황. 3연승을 달리면서 최근 10경기 7승 3패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승 13패의 홈 성적도 나쁘지 않은 데다 클리퍼스의 강점인 골밑을 제어할 수 있는 힘, 루디 고베어-데릭 페이버스 콤비의 수비력도 건재하다. 외곽 자원의 힘도 대등 혹은 우위다. 기존의 도노반 미첼, 리키 루비오에다 얼굴 부상을 입었던 조 잉글스도 건강하게 이 경기에 뛴다!

 

클리퍼스는 직전경기였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4쿼터 한때 10점 차로 끌려갔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유타는 아주 어려운 상대다. 디안드레 조던이 고베어를 상대로 확실히 강하다고 보기 힘든 데다 토바이어스 해리스 역시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물리적인 높이가 좋은 유타를 상대해야 하는 만큼 수비에서 부담이 크다. 여기에 오스틴 리버스나 루 윌리엄스도 원정에선 기복을 보이고 있다. 원정인 만큼 미첼, 루비오와의 매치업은 열세다!

 

유타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유타는 시즌 45승 중 무려 28승이 10점 차 이상 승리였다. 서부 지구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 이 경기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유타의 핸디캡 승리로 공략해야 할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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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게츠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두 팀 모두에게 너무나 중요한 경기. 양팀의 승차는 겨우 1경기에 불과하다. 특히 덴버는 3연승으로 분위기를 잘 타고 있는 반면, 미네소타는 10경기 5승 5패로 주춤하다. 덴버의 경우, 3연속 홈경기다. 비행기를 탈 일이 사라지면서 체력도 벌었다. 미네소타의 강점인 칼 앤서니 타운스를 제어할 수 있는 높이와 공격력도 갖고 있다. 그 중심에 니콜라 요키치, 폴 밀샙이 있다. 개리 해리스를 제외하면 아픈 선수가 아예 없는 데다 안면 부상을 입었던 윌슨 챈들러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 지미 버틀러는 아직 뛰고 있지 못하고 있는 데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제프 티그마저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경기에는 이미 결장한 상황. 티그가 빠진다면 미네소타에서 뛸 수 있는 1번 자원은 타이어스 존스 한 명에 불과하다. 여기에 미네소타는 원정만 떠나면 죽을 제대로 쑤고 있다. 워정 성적이 고작 16승 23패에 그쳐 있다. 주전들만 줄곧 쓰는 답답한 경기 운용으로 인해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네소타다!

 

덴버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주전 백코트가 모두 부상 중인 미네소타를 맞아 덴버가 홈코트 이점을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덴버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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